청룡 작품상 노미된거중에 이거만 안봐서
한번 볼까 하고 보는데
1화 보는중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
전종서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
아니 그냥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그 신체 경매해서 파는곳이 찐으로있고 전종서는 찐으로 한 5년 일한 베테랑 직원같음
이게 상황은 진짜 끔찍하고 크리피한 상황인데 전종서가 너무 현실적인 톤으로 하 졸라 일하기싫네ㅡㅡ근데 일 잘함<-하는 모습을 잘 살리니까
이상한것도 모르겠어 그냥 경매장 와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원테이큰가?
약간 어그로같이 됐는데 찐이야 보면서 어이없다는 기분이 들었어 결국 연기 쩐다는 칭찬과 같은 의미지만
그리고 재밌다 ㅋㅋ 요즘 ott 드라마는 폰으로 맨날 3분 보고 딴거 하고 3분 보고 그랬는데 이건 간만에 한번도 안돌리고 20분을 넘게 봤네..
+와 뭐여 단편영화 리메이크 한 거만 알고 있었는데 2화부터 느낌이 확 바뀌네
한번 볼까 하고 보는데
1화 보는중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
전종서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
아니 그냥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그 신체 경매해서 파는곳이 찐으로있고 전종서는 찐으로 한 5년 일한 베테랑 직원같음
이게 상황은 진짜 끔찍하고 크리피한 상황인데 전종서가 너무 현실적인 톤으로 하 졸라 일하기싫네ㅡㅡ근데 일 잘함<-하는 모습을 잘 살리니까
이상한것도 모르겠어 그냥 경매장 와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원테이큰가?
약간 어그로같이 됐는데 찐이야 보면서 어이없다는 기분이 들었어 결국 연기 쩐다는 칭찬과 같은 의미지만
그리고 재밌다 ㅋㅋ 요즘 ott 드라마는 폰으로 맨날 3분 보고 딴거 하고 3분 보고 그랬는데 이건 간만에 한번도 안돌리고 20분을 넘게 봤네..
+와 뭐여 단편영화 리메이크 한 거만 알고 있었는데 2화부터 느낌이 확 바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