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되게 특이한듯
고양이가 사람되고 사람이 된 고양이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가
오늘보니 약간 질투같은거 하는것같기도 하고
옆에서 보던 엄마는 이상하다 하더라
어른들 보기엔 그럴수도 있을듯
개인적으론 개그코드가 맞아서 재밌었어
임직원을 직원으로나 동네 바보로 오해한거ㅋㅋㅋ
고양이가 사람되고 사람이 된 고양이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가
오늘보니 약간 질투같은거 하는것같기도 하고
옆에서 보던 엄마는 이상하다 하더라
어른들 보기엔 그럴수도 있을듯
개인적으론 개그코드가 맞아서 재밌었어
임직원을 직원으로나 동네 바보로 오해한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