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부르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짜릿한 활력을 선사할 작품.
지난 19일(수) 진행된 '죽어도 좋아'의 대본 리딩 현장에는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CP, 이은진 감독 및 작가를 비롯해 강지환(백진상 역), 백진희(이루다 역), 공명(강준호 역), 박솔미(유시백 역), 류현경(최민주 역), 김민재(박유덕 역), 이병준(나철수 역), 정민아(이정화 역) 등 앞으로 작품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0050100045880003390&servicedate=20181005
백진희는 진짜 소처럼 일하는데 연기를 왜케 못하지....
아 강지환 좋아서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