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판검사가 되서 밝히라는 엄마 마음은 이해가지만 아동학대 수준으로 공부시키는 거
암 걸린거 알고 강호 두고 자살하려는거.. 그거 강호가 보고 일어선거
강호 일어서게하려고 냅다 물에 집어던지는거
강호가 힘겹게 모은 자료 냅다 태워버리는거
강호 결혼시키려는거
하나하나 다 이해가 안되는 설정들..
연기로 멱살잡고 끌고가는 배우들이 대단함...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판검사가 되서 밝히라는 엄마 마음은 이해가지만 아동학대 수준으로 공부시키는 거
암 걸린거 알고 강호 두고 자살하려는거.. 그거 강호가 보고 일어선거
강호 일어서게하려고 냅다 물에 집어던지는거
강호가 힘겹게 모은 자료 냅다 태워버리는거
강호 결혼시키려는거
하나하나 다 이해가 안되는 설정들..
연기로 멱살잡고 끌고가는 배우들이 대단함...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야 연기 연출 좋아서 보는데 전개 방식은 솔까 옛날 드라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