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첩보극 표방했지만 사각구도 멜로 맞고요...?
그래도 잘 살리면 뭔가 재미있게 풀릴 거 같은데
'미스터 션샤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근데 연출이 대놓고 촌스러워 ㅠㅠㅠㅠㅠㅠ
화면 색감이나 소품이랑 배경이랑 의상도 마찬가지고
특히 풀샷으로 잡힐 때 cg 들어가는데 조악한 퀄리티 무엇?
제작비 어디다가 썼지요?
유지태는 연기에 너무 힘들어가 있고 캐릭터가 그렇다고 해도 너무 초지일관... 이요원도 그냥 이요원이고
그리고 왜 다들 이요원을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나만 왕따 당하는 기분
오늘 남규리는 대체 임주환을 왜 좋아하게 된거임? 갑분 멜로
무뜬금 음악만 깐다고 없던 감정선 생기는 거 아니고요...?
드라마를 보면 이입이 되거나 덕질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이몽에서 못찾겠어
2회말 반전 때문에 3회 4회도 봤는데 다음주도 볼지는 미지수
그래도 잘 살리면 뭔가 재미있게 풀릴 거 같은데
'미스터 션샤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근데 연출이 대놓고 촌스러워 ㅠㅠㅠㅠㅠㅠ
화면 색감이나 소품이랑 배경이랑 의상도 마찬가지고
특히 풀샷으로 잡힐 때 cg 들어가는데 조악한 퀄리티 무엇?
제작비 어디다가 썼지요?
유지태는 연기에 너무 힘들어가 있고 캐릭터가 그렇다고 해도 너무 초지일관... 이요원도 그냥 이요원이고
그리고 왜 다들 이요원을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나만 왕따 당하는 기분
오늘 남규리는 대체 임주환을 왜 좋아하게 된거임? 갑분 멜로
무뜬금 음악만 깐다고 없던 감정선 생기는 거 아니고요...?
드라마를 보면 이입이 되거나 덕질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이몽에서 못찾겠어
2회말 반전 때문에 3회 4회도 봤는데 다음주도 볼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