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없이 너무나 당연하게 수사 방해하고 뇌물 받고 죄를 덮어
막내로 들어온 승아만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의 신념을 지키려는데 나라면 저 조직에 환멸나서 다른 데로 옮겨달라하거나 때려치고 싶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반성하긴 하는데 서사가 부족해.. 여태까지는 잘 얻어먹으면서 못된짓 하다가 갑자기 죽는 건 영천이로 족하다 하면서 태도를 바꾸는게 조금 이해가 안돼 ㅜ
중간중간에 본인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라도 나왔으면 더 이해가 갔을 거 같애
막내로 들어온 승아만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의 신념을 지키려는데 나라면 저 조직에 환멸나서 다른 데로 옮겨달라하거나 때려치고 싶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반성하긴 하는데 서사가 부족해.. 여태까지는 잘 얻어먹으면서 못된짓 하다가 갑자기 죽는 건 영천이로 족하다 하면서 태도를 바꾸는게 조금 이해가 안돼 ㅜ
중간중간에 본인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라도 나왔으면 더 이해가 갔을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