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부님 너무 잘생기셨다
사제서품 받을때 눈물흘리는 장면 와..
기도하는데 햇빛이 김남길 얼굴 샥 비추는데 무슨일이야 이게
저렇게 잘생긴 신부님 성당에 계시면 나 개종 하고 싶은데?ㅋㅋㅋㅋ
싸움도 잘하고 성질머리도 더럽고 과거도 있는 남자 캬
주인공으로 딱이시네여 세상에 만세다 만세
아 근데 이영준 신부님 이게 뭐야ㅠ
처음부터 사망플래그 뜬다 싶었는데 2회만에 돌아가시고ㅠ
그 외의 것들이 자꾸 고구마스럽게 흘러가는데
선생님들 이거 중간중간 시원하게 사이다 먹여줍니까?
아님 끝까지 고구마 먹다가 막판에 해결됩니까ㅜ
주연이 구형사랑 검사님까지해서 셋인거 같은데
얘네 셋이 한편이야? 곧 한편 되는거야?
그러기엔 검사님 상태가.. 한과 좋아하시던데..ㅋㅋㅋ
글고 검사랑 신부님이랑 둘이 붙으면 허니허니 나오는거 뭐야 너무 좋아
둘이 많이 붙었으면 좋겠다ㅋㅋ
사제서품 받을때 눈물흘리는 장면 와..
기도하는데 햇빛이 김남길 얼굴 샥 비추는데 무슨일이야 이게
저렇게 잘생긴 신부님 성당에 계시면 나 개종 하고 싶은데?ㅋㅋㅋㅋ
싸움도 잘하고 성질머리도 더럽고 과거도 있는 남자 캬
주인공으로 딱이시네여 세상에 만세다 만세
아 근데 이영준 신부님 이게 뭐야ㅠ
처음부터 사망플래그 뜬다 싶었는데 2회만에 돌아가시고ㅠ
그 외의 것들이 자꾸 고구마스럽게 흘러가는데
선생님들 이거 중간중간 시원하게 사이다 먹여줍니까?
아님 끝까지 고구마 먹다가 막판에 해결됩니까ㅜ
주연이 구형사랑 검사님까지해서 셋인거 같은데
얘네 셋이 한편이야? 곧 한편 되는거야?
그러기엔 검사님 상태가.. 한과 좋아하시던데..ㅋㅋㅋ
글고 검사랑 신부님이랑 둘이 붙으면 허니허니 나오는거 뭐야 너무 좋아
둘이 많이 붙었으면 좋겠다ㅋㅋ
그래서 검사님이 에이씨... 얼굴은 내 취향인데 성격이 싸가지야~ 이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이 축복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모의 축복이야ㅠㅠㅠㅠㅠ 마상 있는 남자의 닼한 분위기가 또...
중간중간에 사이다 먹여 주고요, 그 사이다를 시원하게 들이켰는데 중간의 사이다는 김 빠진 사이다라는 게 레알... (금방 고구마가 옴)
나중에는 진짜 권선징악 제대로 해줘! 검사님은 나중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달라지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