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905011443003&sec_id=540101
“작가님이 써준 글에는 박경선 검사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 전혀 없어요. 일식집에서 처음 만날 때도 적대심으로 연기를 했더니 감독님이 ‘건달이면 여자도 좋아할 텐데 이 정도 미모의 검사라면 이성적 감정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거예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박 검사에 대해서는 계속 이성적 호감을 두고 연기했죠. 이 작은 눈에서 나오는 눈빛을 시청자들은 곧바로 알아차리더라구요(웃음) 언젠가 ‘로코’ 장르도 꼭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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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사약이 아니었다
으아 ㅠㅠ 뽕한사발 ㅠㅠ
나혼자 망붕렌즈낀게 아니였어 ㅠㅠ
멜로눈깔로 로맨스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