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생불가인 듯.
그간 박재범드 흥행공식
사연 있는 머리 비상한, 싸움 잘하는 주인공
사람 한 명 죽이기
티키타카와 아재개그
후반부에 악역에게 크게 당하는 주인공
교훈 곳곳에 넣기
다 구겨 넣었는데
단 하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함.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기존 캐릭터는 다 챙겨야겠고
이야기 확장을 해야하는데 단발성 캐릭터로 억지 전개하고
수녀님, 아기신부님은 정말 역할이 없고
시즌1에서 잘 다져둔 쏭싹, 요한이 능력을 발휘하길 바랐지만 개그캐로만 소비됨.
특히 쏭싹은 인종차별 문제 분명 나올 수 있는데 여전히 게으른 캐릭터 설정임.
사건-사이다-고난일 듯 하다가 사이다-강력한 적 등장 밤고구마-사이다 해피엔딩
구조를 가장 잘 쓰는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매너리즘인 건지, 본인 인맥 챙기다 망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나는 더는 안 볼듯.
몇몇 연기 잘 하는 배우들 믿고 가기엔 스토리가 너무 망가졌어.
그간 박재범드 흥행공식
사연 있는 머리 비상한, 싸움 잘하는 주인공
사람 한 명 죽이기
티키타카와 아재개그
후반부에 악역에게 크게 당하는 주인공
교훈 곳곳에 넣기
다 구겨 넣었는데
단 하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함.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기존 캐릭터는 다 챙겨야겠고
이야기 확장을 해야하는데 단발성 캐릭터로 억지 전개하고
수녀님, 아기신부님은 정말 역할이 없고
시즌1에서 잘 다져둔 쏭싹, 요한이 능력을 발휘하길 바랐지만 개그캐로만 소비됨.
특히 쏭싹은 인종차별 문제 분명 나올 수 있는데 여전히 게으른 캐릭터 설정임.
사건-사이다-고난일 듯 하다가 사이다-강력한 적 등장 밤고구마-사이다 해피엔딩
구조를 가장 잘 쓰는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매너리즘인 건지, 본인 인맥 챙기다 망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나는 더는 안 볼듯.
몇몇 연기 잘 하는 배우들 믿고 가기엔 스토리가 너무 망가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