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폐 경찰 검사라도 어느정도 선이있을줄 알았는데
대놓고 짜놓은 판이라는거 알아도 눈감고…
그것도 아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흐린눈으로 볼수 있는데 아는 사람의 죽음인데 너무한거 아냐..?
여기 검사랑 경찰 주인공편 되는거 알고 있는데
너무 선넘는거 같아.
혹시 나중에 저 일이 사라질 정도로 반성하니..?
대놓고 짜놓은 판이라는거 알아도 눈감고…
그것도 아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흐린눈으로 볼수 있는데 아는 사람의 죽음인데 너무한거 아냐..?
여기 검사랑 경찰 주인공편 되는거 알고 있는데
너무 선넘는거 같아.
혹시 나중에 저 일이 사라질 정도로 반성하니..?
알려줘서 고마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