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sen.co.kr/article/G1111125698
이하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다. 응원을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혈사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의 이야기들이 드라마 속에 있었다. 드라마 안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더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만나러 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