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쭉 삽질했지만
어쨌든 풀고 싶은 내용은 풀고 끝내는가보다 했는데
막회에 다시 늘어지더니 절벽엔딩으로 끝남;
국가에 대한 충성, 악에 대한 심판 그딴 거 하지 말고
가족만 잘 챙겨라가 주젠가?
이 드라마 정말로 장혁 장나라 액션밖에 건질 게 없는 드라마로 남았어…
어쨌든 풀고 싶은 내용은 풀고 끝내는가보다 했는데
막회에 다시 늘어지더니 절벽엔딩으로 끝남;
국가에 대한 충성, 악에 대한 심판 그딴 거 하지 말고
가족만 잘 챙겨라가 주젠가?
이 드라마 정말로 장혁 장나라 액션밖에 건질 게 없는 드라마로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