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부분도 재밌는데 두개가 너무 물과 기름 같아서 섞이질 않고 따로노는게 아쉽다
여주 과거 서사 풀리니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데 가족 이야기 나오면 다른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
그나마 딸내미랑 김남희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첩보 스릴러물에서 힐링 가족물 느낌나서 괜찮은데 제일 별로인건 시동생부부랑 시아버지 연애사 쪽 스토리...
시동생부부는 미디어속 철없는 mz세대 이야기 다 섞은 느낌이고 시아버지 연애사쪽은 갑분 k사 주말극 느낌
차라리 시댁식구 없이 딸내미만 있는 설정으로 갔었으면 깔끔하게 재밌었을거 같기도...
여주 과거 서사 풀리니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데 가족 이야기 나오면 다른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
그나마 딸내미랑 김남희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첩보 스릴러물에서 힐링 가족물 느낌나서 괜찮은데 제일 별로인건 시동생부부랑 시아버지 연애사 쪽 스토리...
시동생부부는 미디어속 철없는 mz세대 이야기 다 섞은 느낌이고 시아버지 연애사쪽은 갑분 k사 주말극 느낌
차라리 시댁식구 없이 딸내미만 있는 설정으로 갔었으면 깔끔하게 재밌었을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