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지가 이걸 해냅니다.
불 타오르는 차를 등돌려 비척비척 걸어가면서 그 표정................ 억누른 울부짖음.........
와 이걸 해내네........
그거 말고도 남편 환멸난다는 생활속 표정들.... 진짜 와................
솔직히 이거 소설로 보면 뭐지 싶은 결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이걸 연기력으로 납득시키네.
6화는 정말 연기력 결정체의 절정이다....
이게 수지 찬양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 수지 다음 작품 그냥 닥치고 볼 듯.......
난 결말이 너무 좋았어. 그게 수지 특유의 분위기의 연기력이라 좋았던 것 같아.
불 타오르는 차를 등돌려 비척비척 걸어가면서 그 표정................ 억누른 울부짖음.........
와 이걸 해내네........
그거 말고도 남편 환멸난다는 생활속 표정들.... 진짜 와................
솔직히 이거 소설로 보면 뭐지 싶은 결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이걸 연기력으로 납득시키네.
6화는 정말 연기력 결정체의 절정이다....
이게 수지 찬양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 수지 다음 작품 그냥 닥치고 볼 듯.......
난 결말이 너무 좋았어. 그게 수지 특유의 분위기의 연기력이라 좋았던 것 같아.
근데 안나보고 진짜 놀랬다. 수지 연기 무슨 일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안나 그자체였어. 이번 작품에서 정은채나 수지의 재발견같음. 진짜 다음 작품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