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6부작이라 뭔가 하다 만 느낌은 들어.
근데 또 길면 그거대로 아쉬웠을것 같아ㅋ
일단 감독이 되게 연출을 잘하는거 같아.
난로 닫히는게 딱 유미의 앞날을 얘기한것 같고?
개인적으로 감독님 코멘터리 이런것도 보고싶어ㅋㅋ
또 오히려 파국으로 망하거나 죽는 결말이였으면
시시했을것 같고 그냥 유미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동안 거짓말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거다
하지만 편하게 살진 않겠지! 이런 느낌이라
난 맘에 들었음ㅋ 쟨 또 무슨 거짓 인생으로 살아갈까 하는
생각도 들고ㅋ
마지막으로 진짜 배우들 연기 최고였음ㅜ
주인공인 수지는 정말 다시봤음ㅋㅋ 앞 회차들 연기 다 좋았는데
오늘 5,6화는 진짜 절정이더라ㅋ절규하는거랑
내가 김기사야?이거랑 비행기에서 연기. 또 남편이랑 붙는 씬 다!
진짜 몰입해서 봤고 정은채는 현주같은 역할 최고인듯ㅋㅋ
김준한도 아니 사투리 연기랑 개비열한 연기 왤케 잘하는데ㅋ
결말이 그래서 계속 생각나고 그럴것 같아ㅜㅜ
간만에 몰입해서 재밌게 본 드라마였다ㅜㅜ
근데 또 길면 그거대로 아쉬웠을것 같아ㅋ
일단 감독이 되게 연출을 잘하는거 같아.
난로 닫히는게 딱 유미의 앞날을 얘기한것 같고?
개인적으로 감독님 코멘터리 이런것도 보고싶어ㅋㅋ
또 오히려 파국으로 망하거나 죽는 결말이였으면
시시했을것 같고 그냥 유미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동안 거짓말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거다
하지만 편하게 살진 않겠지! 이런 느낌이라
난 맘에 들었음ㅋ 쟨 또 무슨 거짓 인생으로 살아갈까 하는
생각도 들고ㅋ
마지막으로 진짜 배우들 연기 최고였음ㅜ
주인공인 수지는 정말 다시봤음ㅋㅋ 앞 회차들 연기 다 좋았는데
오늘 5,6화는 진짜 절정이더라ㅋ절규하는거랑
내가 김기사야?이거랑 비행기에서 연기. 또 남편이랑 붙는 씬 다!
진짜 몰입해서 봤고 정은채는 현주같은 역할 최고인듯ㅋㅋ
김준한도 아니 사투리 연기랑 개비열한 연기 왤케 잘하는데ㅋ
결말이 그래서 계속 생각나고 그럴것 같아ㅜㅜ
간만에 몰입해서 재밌게 본 드라마였다ㅜㅜ
ㄴㄷ 씁쓸새드엔딩 느낌으로 이해했음 그리고 차에 불지르고 얼굴 일그러뜨리면서 우는 거 ㄹㅇ 소름돋더라 왜케 잘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