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보다 많이 별로래서 의드인데 어지간히 못 썼나보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짬바 어디로 안가던데??ㅋㅋㅋ
ㄹㅇ 밥 다먹고 그만 내 할일 해야되는데 끊지를 못하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얼리정은 여기서 가증이란 가증은 다 떠는 쓰레기인거 같고 대외적으로는 존나 슬퍼하는척 하는데 이사장 교통사고 사주한건 넘나 주얼리정 같고요 안 봐도 뻔하지뭐
비자금건 내일 터트리겠다고 하고 대화 쫑났는데 그러다 이사장 사고남 그리고 심하게 다쳐서 의식이 없는데 그래도 살아는 있는 뇌사상태? 뭐 그런거라 의사들이 일단 호흡기 유지하겠다고 하니까 형은 살아 생전에 그렇게 목숨을 연명하는거 바라지 않았다며 흑흑 거리면서 지가 사망선고 내버리고 이사장 죽음 ㄷㄷ
이사장 차에 딸이 같이 타고 있었는데 이게 서지혜였고 서지혜 심장에 철골같은게 관통해서 존나 위험한 상황이라 완전 병원 난리나서 의사들 붙어서 수술하고 있는거까지봄
더 보고 싶었는데 해야할일이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본데만 봐서는 주얼리정이 서지혜까지 일타쌍피로 보내버리려고 한건지 서지혜는 그 차에 있는지 몰랐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둘다 사라지면 병원 지꺼되는거라 좋겠지 뭐 존나 쓰레기ㅠㅠ
여튼 사전정보 없이 그냥 틀었는데 훅 빨려 들어가 재밌었어 ㅇㅇ
피고인 제작진 짬바 어디 안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