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라는건 아닌데
그냥저냥 볼만하고
흥미있게 몰입해서 볼 캐릭터들은 아니라는 얘기
단점은 살짝 올드해보이는 연출과
권상우 혀짧은소리정도??ㅋㅋㅋㅋ
여기서 무엇보다 궁금한건 첫째 아들네..
첫째아들은 왜그렇게 호텔을 팔고싶어서 안달난건지
궁금하고
와이프랑 서사 좀 풀어줬음함ㅋㅋㅋ
와이프 캐릭터도 재미있어 보이던데
사랑의불시착에서 본체가 맡았던 역의
무식하지 않은 버전 이라고 해야하나??ㅋㅋ
그리고 둘째도 은근히 할머니 생각하는 효자이긴한데
남주 약간 고깝게 보는건 있어보여서
이거 어케 풀어나갈지도 궁금ㅎㅎ
그냥저냥 볼만하고
흥미있게 몰입해서 볼 캐릭터들은 아니라는 얘기
단점은 살짝 올드해보이는 연출과
권상우 혀짧은소리정도??ㅋㅋㅋㅋ
여기서 무엇보다 궁금한건 첫째 아들네..
첫째아들은 왜그렇게 호텔을 팔고싶어서 안달난건지
궁금하고
와이프랑 서사 좀 풀어줬음함ㅋㅋㅋ
와이프 캐릭터도 재미있어 보이던데
사랑의불시착에서 본체가 맡았던 역의
무식하지 않은 버전 이라고 해야하나??ㅋㅋ
그리고 둘째도 은근히 할머니 생각하는 효자이긴한데
남주 약간 고깝게 보는건 있어보여서
이거 어케 풀어나갈지도 궁금ㅎㅎ
메인도 자주 붙으면 재밌을 듯 어쨌든 강하늘캐가 돈을 받고 가짜손자 연기를 한 게 가장 큰 갈등일 듯 여주와도 ㅇㅇ 그리고 개차반처럼 살아온 찐손자도 저렇게 지독하게 살아남으려고 한게 할머니 만나려고 한거 같은데 와 개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 서사가 개개인이 지금은 다 재밌긴 하더라. 올드한데 약간 구수한 클리셰가 있음 그리고 연기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