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라기보다는 주드느낌 낭낭하고
연출이나 전반적인 배경 세트에 오프닝까지 올드해
최소 10+@ 년전 느낌남
게다가 서사도 어디서 들어봤을법한 얘기들
짬뽕해논것같은데
역시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님ㅋㅋㅋ
존잼이야
남주여주 사이는 솔직히 기대는 안됨
그냥 뻔하디 뻔한 드라마속 커플중 하나일거고
그런데
남주랑 여주할머니
여주랑 여주둘째오빠
여주첫째오빠랑 새언니
이 조합간에 서사나 장면 더 늘길 기대함
특히 여주 둘째오빠 캐릭터가 매력있어보임
여주 새언니캐도 그렇고ㅋㅋㅋ
암튼 난 계속 볼것같음!
연출이나 전반적인 배경 세트에 오프닝까지 올드해
최소 10+@ 년전 느낌남
게다가 서사도 어디서 들어봤을법한 얘기들
짬뽕해논것같은데
역시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님ㅋㅋㅋ
존잼이야
남주여주 사이는 솔직히 기대는 안됨
그냥 뻔하디 뻔한 드라마속 커플중 하나일거고
그런데
남주랑 여주할머니
여주랑 여주둘째오빠
여주첫째오빠랑 새언니
이 조합간에 서사나 장면 더 늘길 기대함
특히 여주 둘째오빠 캐릭터가 매력있어보임
여주 새언니캐도 그렇고ㅋㅋㅋ
암튼 난 계속 볼것같음!
나도 남여주 얘기는 뻔할것 같고 의외로 세남매 사이가 뻔하지 않은느낌이라 궁금해 첫째 막내 둘이 사이 진짜 안좋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것도 아니고 부모님 생각때문에 첫째는 호텔을 지우고 싶은거고 막내는 호텔을 지키고 싶은거라 둘째는 그 사이에서 싸움이 싫은 중립모드고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