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사 죽고 나서 아니 이게 무엇이여 하고 아예 놨는데 저번주에 또 완전 막장이라고 해서 도대체 어느정도인가 해서 봤거든
내가 제일 뭔 소린가 했던게 박용우가 신부인데 자살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이건 자살이라기보다는 희생이네......
처음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작가가 존나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악마를 자기 몸에 받아들이고 더 이상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 희생을 한거라 박용우 넘 안타깝구 멋있었음......
다만 존나 그렇다해도 오수민? 에피는 이거 너무 산으로 가는거 아니냐 아무리 기억을 잊었다고 하더라도.... 아니 기억을 잊었으니까 말이 되는거긴한가;
근데 일단 작가가 가톨릭 믿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 나도 무교라 그런지 일단 내용전개에 납득은 되고있긴한데 신자들은 좀 거시기할 그런거 아닌가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더게 이후에 바로 내보낸 이유도 알겠는게 구마라는 형식만 같지 아예 다른 스토리에 쓰임이라서 그런거같음
손더게는 끝까지 달리긴 했지만 볼 때 마다 보는 내가 다 기분이 너무 더럽고 뭔 존속살인에 뭐에 뭐에 끔찍했다면 얜 걍 구마에 주말 연속극의 막장을 섞은 느낌....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막장에 놨을거같긴한데 8화까지 보고 나니까 아니 남은 회차 어떻게 쓰려고 궁금해져서 끝까지 볼 거 같음.. ㅋㅋㅋ
차라리 8화까지로 끝내는게 좀 더 깔끔할거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뭔 소린가 했던게 박용우가 신부인데 자살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이건 자살이라기보다는 희생이네......
처음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작가가 존나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악마를 자기 몸에 받아들이고 더 이상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 희생을 한거라 박용우 넘 안타깝구 멋있었음......
다만 존나 그렇다해도 오수민? 에피는 이거 너무 산으로 가는거 아니냐 아무리 기억을 잊었다고 하더라도.... 아니 기억을 잊었으니까 말이 되는거긴한가;
근데 일단 작가가 가톨릭 믿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 나도 무교라 그런지 일단 내용전개에 납득은 되고있긴한데 신자들은 좀 거시기할 그런거 아닌가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더게 이후에 바로 내보낸 이유도 알겠는게 구마라는 형식만 같지 아예 다른 스토리에 쓰임이라서 그런거같음
손더게는 끝까지 달리긴 했지만 볼 때 마다 보는 내가 다 기분이 너무 더럽고 뭔 존속살인에 뭐에 뭐에 끔찍했다면 얜 걍 구마에 주말 연속극의 막장을 섞은 느낌....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막장에 놨을거같긴한데 8화까지 보고 나니까 아니 남은 회차 어떻게 쓰려고 궁금해져서 끝까지 볼 거 같음.. ㅋㅋㅋ
차라리 8화까지로 끝내는게 좀 더 깔끔할거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