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샤2에서 이 두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올라 너무 따뜻해서 내가 위로받는 장면 행복회로 겁나 돌려서 시즌2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나토리.. 백구야 행복하지? 예쁜 신혼집에서 잘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