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 본 톨을 잇어? ㅋㅋ (스포있음)

1. 졸라 자극적이기만 함
- 1화 첫장면부터 존나 쓰잘떼기 없이
노출만 과하고 살해장면엔 필터가 없고.....
노출도 연출의 한 부분이라지만 이젠 이런 장르물에서는 그냥 여자 좀 벗기는게 하나의 장치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 극의 자극점을 여자 벗겨서 섹스 하는걸로 포인트 주는거 구닥다리 한남 시선 졸라 역겨움




2. 극 내내 히스테릭한 주인공과 캐릭터들 지친다
- 윤균상?캐 빼고는 다들 진짜 뭐 하나만 걸려보라는식으로 악에 받쳐서 짜증부리는게 정말 듣기 힘들정도임 주인공은 가족이 실종됐으니까 예민해질수밖에 없고 가족이라고 있는 남동생이나 아빠가 존나게 말도 안들어쳐먹고 비협조적이니 냉글 돌아버리는거 이해라도 되지. 아빠캐는 뭐 하이퍼리얼리즘이냐 ㅋㅋㅋ 시발 애비새끼 ㅋㅋ 할말 존나 많은데 다 욕뿐이라 생략한다 시발 ㅡㅡ




3. 우중충한 날씨 연출까지 진짜 짜증폭발 ㅋㅋㅋ
- 짜증부리는 캐릭터들에 하루죙일 비오니까 진심 드라마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받고 하는것도 없는데 지침... 정말 지친다 후......





4. 주인공혼자 너무 애쓴다
- 가족이건 공권력이건 뭐건 사람이 사라졌는데 피해자가 여자라 지지부진한건지 뭔지 주인공 본인도 위험해질거 알면서도 이악물고 언니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게 짠하면서도 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 ....
재밌을라고 보는게 드라마인건데
이거는 보는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4회차에 하차합니다....

요즘 티빙 오리지널 컨텐츠에 존나게
진심인거같은데 괴이도 그렇고
다 실망스러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