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장선오 진짜 할머니 죽인 범인이야????? 오 마이 갓쉬!!!!!!
혼자 외로웠닼ㅋㅋㅋㅋ 이해반 못이해반으로 봤다. 오늘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민호 왜 그렇게 보냈냐? 아무리 극적 요소라지만 애는 건들지말지.. 너무 예쁘고 똑똑한 애기라 아직까지 안 믿긴다. 어딘가 살아있고 오수연이 숨겨놨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글구 선오랑 남대문 보고싶다.
구변호사님 요한이가 살려줄 때 요한이 편 될 거 같긴했는데 막상 요한이 편 되고 나니 구변호사님도 멋지심. 그 외에도 네임드 배우들 너무 쟁쟁하고 연기 잘해서 볼 때마다 놀란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