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면과
배경(대학)덕분에 또래 끼리의 사랑(아직 3회 시청 중이라 엄청난게 나오진 않았지만ㅋㅋㅋ)
주연조연 다 훈훈하고
여주 연기 잘해서 까딱하면 오바 쩐다 싶은 장면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짐ㅋㅋㅋ
남주 여주 관계도 차근차근 쌓아가고
별 거 아니지만ㅋㅋㅋ
같이 짐 들고 옮길 때 계단,머리조심 이런 거 그냥 툭툭 던지는 말들이
매너 좋은 사람인 티 나서 좋음ㅋㅋㅋㅋ
섭남은ㅠㅠㅋㅋㅋ첫만남이 그런 것만 아니었으면 더 어필 됐을 것도 같은데
뭔가 첫단추 잘못 끼워서 다시 풀고 있는데
그 사이에 남주가 지퍼로 쫙 올리고 있음ㅋㅋㅋㅋㅋ
이미 여주가 관심 갖기 시작한듯
그리고 남주 되게 윤두준 닮았어ㅋㅌㅋ
섭남은 강훈 닮았고
원래 알던 인물이 아니라서 비슷한 연예인이 자꾸 떠오름ㅋㅋㅋㅋ
배경(대학)덕분에 또래 끼리의 사랑(아직 3회 시청 중이라 엄청난게 나오진 않았지만ㅋㅋㅋ)
주연조연 다 훈훈하고
여주 연기 잘해서 까딱하면 오바 쩐다 싶은 장면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짐ㅋㅋㅋ
남주 여주 관계도 차근차근 쌓아가고
별 거 아니지만ㅋㅋㅋ
같이 짐 들고 옮길 때 계단,머리조심 이런 거 그냥 툭툭 던지는 말들이
매너 좋은 사람인 티 나서 좋음ㅋㅋㅋㅋ
섭남은ㅠㅠㅋㅋㅋ첫만남이 그런 것만 아니었으면 더 어필 됐을 것도 같은데
뭔가 첫단추 잘못 끼워서 다시 풀고 있는데
그 사이에 남주가 지퍼로 쫙 올리고 있음ㅋㅋㅋㅋㅋ
이미 여주가 관심 갖기 시작한듯
그리고 남주 되게 윤두준 닮았어ㅋㅌㅋ
섭남은 강훈 닮았고
원래 알던 인물이 아니라서 비슷한 연예인이 자꾸 떠오름ㅋㅋㅋㅋ
그 사이에 남주가 지퍼로 쫙 올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난 섭남캐가 매력있던데 해이가 너무 관심 안가져주는거같아서 아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