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혜주가 직접 사람 밀치고 찔러서 죽이기라도 한 줄
그랬어도 정당방위일 뻔했는데.
성범죄 미수범이 경찰에 신고하니까 제 발 저리고 쪽팔려서 뒤진 것까지 피해자가 평생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며 살아야 하나??
도대체 친구란 여자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당당한지 모를...???
저게 남편 앞길 막을 거리는 되나???
안 되는 거 같은데
차라리 손에 피 묻히고 죽인 거면 또 몰라
보니까 피도 자기 피인 모양인데;;;
답답해서 갑자기 드라마 보기 싫어졌어
그랬어도 정당방위일 뻔했는데.
성범죄 미수범이 경찰에 신고하니까 제 발 저리고 쪽팔려서 뒤진 것까지 피해자가 평생 미안해하고 죄책감 느끼며 살아야 하나??
도대체 친구란 여자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당당한지 모를...???
저게 남편 앞길 막을 거리는 되나???
안 되는 거 같은데
차라리 손에 피 묻히고 죽인 거면 또 몰라
보니까 피도 자기 피인 모양인데;;;
답답해서 갑자기 드라마 보기 싫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