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iA4wMC7bh4?feature=share
죽도록 좋다는 고백을 죽지 못해 자백했다는 거네
정말로 죽을 거 같을 때. 버리고. 살아라. 죽기 싫으면 그렇게 해.
스승님, 죽어도 좋으면. 버리지 않고 하던 거. 계속해도 됩니까?
제자가 죽을 결심을 할 땐 스승님도 함께 해야 된다고 했지?
난 죽어도 계속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 무덕이도 어렵게 자백한 대로 계속해서 도련님을 죽도록 좋아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