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무덕이는 장욱의 옷 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욱의 차림새다. 송림 술사복을 입은 장욱의 위풍당당한 자태에서 정식 술사의 위엄이 폭발한다. 모델 같은 훤칠한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날이 장욱의 정진각 입문식 당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 흥미를 한층 높인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2/07/623714/
제목은 애틋 포옹이래ㅋㅋ 애틋한 우기더기ㅠㅠㅠㅠ 드뎌 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