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2 다 보구 무덕이 보고 싶어서 술사들의 이야기로 다시 보고 있는데 시즌1에서는 무덕이가
장욱을, 장욱이 무덕이를 사랑하는게 너무 납득이
잘 가고 감정선도 이해가 잘 가는데 시즌2는 도저
히 납득이 안가...
저 무덕이를 어떻게 잊고 새로운 사랑을 해..?
무덕이 너무 멋지고 정신력도 강하고 장욱이 사랑
에 빠지는게 너무 이해가 잘 가는데 시즌2 부연이
를 보면 저런 무덕이를 그냥 잊어버리다니 이런 생
각만 나네
그리고 다시보니 역시 환혼1이 진짜 재밌었다...
ㅠㅠ
장욱을, 장욱이 무덕이를 사랑하는게 너무 납득이
잘 가고 감정선도 이해가 잘 가는데 시즌2는 도저
히 납득이 안가...
저 무덕이를 어떻게 잊고 새로운 사랑을 해..?
무덕이 너무 멋지고 정신력도 강하고 장욱이 사랑
에 빠지는게 너무 이해가 잘 가는데 시즌2 부연이
를 보면 저런 무덕이를 그냥 잊어버리다니 이런 생
각만 나네
그리고 다시보니 역시 환혼1이 진짜 재밌었다...
ㅠㅠ
(불륜드도 노근본막장드도 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