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무덕무새는 내가 된게 제일 어이없어

무덕이 잊을수가 없다

시즌1 내내 감정선 그렇게 쌓아놓고 시즌2와서 우기더기
감정선 보내 버리고 무덕무새 될줄 알았던 장욱은 새사랑이나 하고 앉아 있고 내가 무덕아ㅠㅠ 이러면서 그리워하는중

드라마는 무덕이 잊으라고 볼드모트라고 하는데 나만 무덕이 이러면서 무덕이 찾고 정소민 생각나고 마음 쓰여

진짜 개고생만 했어 우리 무덕이ㅠㅠㅠ

이쁜옷은 한번 입구 하인신분이어서 계속 일만 하고 똑같은 옷만 입구 우리 무덕이도 이쁜옷 좀 입혀주지

무덕이 찾으면 무덕이 팬들 어쩌구 이러는데 무덕이가 그만큼 매력있고 마음 쓰이는데 어쩌라구요ㅠㅠㅠㅠ

무덕이누 그냥 스쳐지나가는 몸이고 찐여주는 시즌2 라고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잘안됨

그럼 잘보내줬어야지 20회를 이끈 여주를 그런식으로 하는게 말이됨?

시즌1 끝나고 난후에 배우 한테 대한 배려도 캐릭도 그냥 아무것도 없어

시청자들이 계속 무덕이 그리워 하는 이유 드라마 관계자들만 모르는듯 그렇게 지울수록 무덕이 더 생각나

나한테 환혼은 무덕이만 생각나고 아픈 손가락이야
환혼 하면 무덕이만 기억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