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가끔씩 갸륵한 표정을 짓는게 거슬리기는하지만 꽤 볼만하다.
그냥 무나니해. 빻은 소리하는 것에 확 핵사이다를 날려주지 않아서 짱나지만.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보이고 연하의 직장후배와 짝사랑했던 구썸남과의 삼각관계도 볼만하겠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는 괜춘.
10부작이라 길게 끌 내용도 아닌것같고.
진짜 오피스물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이청아 얼굴과 패션 보는 맛이 있어.
그냥 무나니해. 빻은 소리하는 것에 확 핵사이다를 날려주지 않아서 짱나지만.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보이고 연하의 직장후배와 짝사랑했던 구썸남과의 삼각관계도 볼만하겠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는 괜춘.
10부작이라 길게 끌 내용도 아닌것같고.
진짜 오피스물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이청아 얼굴과 패션 보는 맛이 있어.
근데 금요일 시간대 왜죠
회사에서 벗어나고싶은 시간대인뎅 보면서 좀 짱나긴했어 조부장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