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추억의 드라마 보고또보고ㅋㅋ
겹사돈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시청률 50% 넘기면서 대박난 드라마라고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 된걸 계기로
며칠간 주말 반납하고 집 밖을 안나가며
273화 정주행을 완료한 상황이야ㅋㅋ
방영 횟수가 길어서 그런건지
등장인물들 울때 나도 같이 울었고..
완전 몰입하고 봤는지
내가 정말 그 세계에 살다온것만 같고 그래.
아마 내 어린시절 추억이랑 시대 배경이 섞여서 더 그런가봐.
물록 절벽엔딩이라 끝은 너무 너무 허무했지만..ㅜㅜㅋ
암튼 잘 보고나니
보고또보고 방영 당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졌어
기정은주(남자 형+여자 동생)
기풍금주(남자 동생+여자 언니)
커플중에 누가 더 인기 많았을지도 궁금하고ㅋㅋ
승미명원 커플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사람들 불판 보고싶은 기분이야!
하지만 그럴수 없으니..
혹시 방영 당시 분위기 기억하는 톨들 있을까?
겹사돈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시청률 50% 넘기면서 대박난 드라마라고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 된걸 계기로
며칠간 주말 반납하고 집 밖을 안나가며
273화 정주행을 완료한 상황이야ㅋㅋ
방영 횟수가 길어서 그런건지
등장인물들 울때 나도 같이 울었고..
완전 몰입하고 봤는지
내가 정말 그 세계에 살다온것만 같고 그래.
아마 내 어린시절 추억이랑 시대 배경이 섞여서 더 그런가봐.
물록 절벽엔딩이라 끝은 너무 너무 허무했지만..ㅜㅜㅋ
암튼 잘 보고나니
보고또보고 방영 당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졌어
기정은주(남자 형+여자 동생)
기풍금주(남자 동생+여자 언니)
커플중에 누가 더 인기 많았을지도 궁금하고ㅋㅋ
승미명원 커플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사람들 불판 보고싶은 기분이야!
하지만 그럴수 없으니..
혹시 방영 당시 분위기 기억하는 톨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