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오열씬에서 나도 모르게 입틀어막고 같이 울고 있었음...미쳤다 진짜...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해....
우영우때 생각났는데 월수금에선 그때보다 처절하게 오열해서 진짜 사무치는 느낌ㅠㅠㅠㅠ
내일 마지막회라니 뭔가 후련섭섭하네
여주 스캔들 때문에 드라마가 많이 휘청여서 그런지 중반부부터 ppl 범벅이 되어부럿지만...
첫방부터 달린 애정때문에 그래도 재밌게 잘 본거 같아ㅠㅠ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해....
우영우때 생각났는데 월수금에선 그때보다 처절하게 오열해서 진짜 사무치는 느낌ㅠㅠㅠㅠ
내일 마지막회라니 뭔가 후련섭섭하네
여주 스캔들 때문에 드라마가 많이 휘청여서 그런지 중반부부터 ppl 범벅이 되어부럿지만...
첫방부터 달린 애정때문에 그래도 재밌게 잘 본거 같아ㅠㅠ
은근 재밌는데 배우 개인사로 좀 아쉬워졌어...
진경 연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