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사랑하라) 케사 트렌디(하고싶은)물 특유의 5~6년쯤 촌스러운 그런.... 느낌이 있네

근데 재미는 있어ㅋㅋ볼만하네ㅋㅋ

원작 소설이 13년인가 14년인가에 연재돼는데 그때 느낌 그대로.....
여주 스타일링도 너무 촌러웠어ㅠㅠ 교복 입고 머리 묶은 게 제일 예쁘고 어울리더라

미니드 인데 약간 주말드 셋째 커플 보는 느낌 ㅋㅋㅋㅋ

나도 첫방이라 봤는데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이 나오는 것 치고는, 뭔가 높은 시청률이나 재밌다는 입소문을 타기에는 좀 모자랄 것 같더라. 대본이며 연출이 너무 심심한데 메인 사건이나 갈등 전개도 좀 뻔해보이고… 그냥 옛날 이동욱 김현주 나오던 드라마 파트너 그걸 보겠다 싶음.

케사 현대극은 참 그래... 화면도 내용도 너무 올드함

사극만 만들어주면 안될까 ^_ㅜ

호면 호글을 파라고! ㅋㅋㅋㅋ
나도 원톨 공감해 ㅜㅜ 뭔가 오글거리더라

다른 것보다 황사필터 좀 어떻게 안될까? 화면 너무 답답해 보여... 내용 넘 진부하긴 하더라

나도 느꼈어 묘하게 촌스러운느낌...캐릭터 잘쓸수있을텐데...올드해 ㅋㅋㅋㅋ캐릭터도 뻔하고 2화까지는 달려봐야하려나...보다가 유세풍으로 넘어갔거든 ㅋㅋ

이승기 제대하고 잘된 드라마가 있던가? 왠지 나오는 것마다 계속 재미없는 느낌인데

맞아 너무 올드해 포스터 보고 불안했는데 역시나...

댓글 왜이래 공지 좀 보자

이세영 옷소매 끝나고 굳이 이걸 했어야하는지 의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