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둘이 개인적으로 불호는 아니지만 호도 아녔고 작가가 너무 별로라고 생각해서 본방할때는 관심 1도 없어서 안봤는데
정말 우연하게 보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ㅎㅎ
막 엄청 빠져들어서 보는건 아니지만 되게 잔잔한 파도처럼 점점 스며드는 느낌이야
본방할때 작가 대사 촌스럽다는 평을 많이 봐서 걱정 했는데 가볍게 봐서 그런지 대사가 많이 거슬리는건 없는거 같아
참고로 이제 딱 10화까지 봤어!
주연배우 케미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둘 다 너무 잘생예쁨이라 보는맛은 있는듭!
마지막까지도 이런 잔잔한 분위기 계속되는거 맞아? ㅎㅎㅎ
정말 우연하게 보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ㅎㅎ
막 엄청 빠져들어서 보는건 아니지만 되게 잔잔한 파도처럼 점점 스며드는 느낌이야
본방할때 작가 대사 촌스럽다는 평을 많이 봐서 걱정 했는데 가볍게 봐서 그런지 대사가 많이 거슬리는건 없는거 같아
참고로 이제 딱 10화까지 봤어!
주연배우 케미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둘 다 너무 잘생예쁨이라 보는맛은 있는듭!
마지막까지도 이런 잔잔한 분위기 계속되는거 맞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