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건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그건 꽤 무거운 희망이니까
칠화 속 해주니 대사야
완전 명문 띵문장이야! 작가님 칭찬해!
경애가 끼를 맘껏 발산하며 살 수 있겠지? 해주니랑 윤영이가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향해 달려 갔으니까
종영하고 다시 칠회를 보니 경애가 그리 반갑더라고 ㅠ 모두가 살아 있는 칠화 너무 소중해
엄마도 해주니도 지켜줄 거라는 윤영이한테 어떻게 반하지 않겠어 멋지다 윤영이
https://img.dmitory.com/img/202306/7ml/KKB/7mlKKBimm4Gckegayacags.jpg
칠화 속 해주니 대사야
완전 명문 띵문장이야! 작가님 칭찬해!
경애가 끼를 맘껏 발산하며 살 수 있겠지? 해주니랑 윤영이가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향해 달려 갔으니까
종영하고 다시 칠회를 보니 경애가 그리 반갑더라고 ㅠ 모두가 살아 있는 칠화 너무 소중해
엄마도 해주니도 지켜줄 거라는 윤영이한테 어떻게 반하지 않겠어 멋지다 윤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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