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이가 현재로 돌아와서 첫회에 죽었던 엄마의 전화를 받는 장면
희섭이가 다리도 멀쩡하고 기타치면서 밝게 가족이랑 떡볶이 먹는 모습
해준이가 전에는 원망하던 엄마한테 죄책감 가지지 말고 하고픈 대로 하고 살라며 자식이 이해할 거라고 위로해 주던 씬
해준이 할아버지의 따뜻한 목소리들
찢기고 갈라지고 죽었던 가족들이 화합하고 잘 지내는 모습들에 눈물이 났어
추리물이었지만 힐링드였다
대본집 보면서 복습해야지
희섭이가 다리도 멀쩡하고 기타치면서 밝게 가족이랑 떡볶이 먹는 모습
해준이가 전에는 원망하던 엄마한테 죄책감 가지지 말고 하고픈 대로 하고 살라며 자식이 이해할 거라고 위로해 주던 씬
해준이 할아버지의 따뜻한 목소리들
찢기고 갈라지고 죽었던 가족들이 화합하고 잘 지내는 모습들에 눈물이 났어
추리물이었지만 힐링드였다
대본집 보면서 복습해야지
저렇게 따뜻한 모습들 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