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스윗함은 어디로가고 남편은 싸이코고
맞는 여주를 보면서도 안주인되고 싶은 한은정은 소시오패스 이런 거인듯
솔직히 남편한테 기대 많이 했는데 푸른수염 그 자체다
한은정 연기 너무 잘해 그래서 더 빡쳐 소름끼치고
작가도 제정신이면 전개 이렇게 안하고 스토리도 참
이미숙은 아들 폭력 짐작만 하는 거 같은? 어쨋든 대강 아는 거 같은데 한은정까지는 모르는 듯?
드라마 보다가 다른 의미로 지구 뿌실거 같아^^ 근데 또 답답한게 재밌네ㅠ
맞는 여주를 보면서도 안주인되고 싶은 한은정은 소시오패스 이런 거인듯
솔직히 남편한테 기대 많이 했는데 푸른수염 그 자체다
한은정 연기 너무 잘해 그래서 더 빡쳐 소름끼치고
작가도 제정신이면 전개 이렇게 안하고 스토리도 참
이미숙은 아들 폭력 짐작만 하는 거 같은? 어쨋든 대강 아는 거 같은데 한은정까지는 모르는 듯?
드라마 보다가 다른 의미로 지구 뿌실거 같아^^ 근데 또 답답한게 재밌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