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리 그만하고 각성해서 조졌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쭈꾸리 그만하고 각성해서 조졌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지은한이 아직 기억이 돌아오지 못한 상황이라 다 혼란스럽고 누굴 믿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나마 떠오르는 조각들은 자기가 문제같고 비정상 같아 급 쭈구리 된 거 이해하면서도 지난주는 너무 답답했어..조금 드러난 흑막의 일부란 게 남편과 집사 장면이어서 더...ㅠㅠ
기억 돌아오기 전이라도 은한이가 제대로 한방씩 날려주길 바람. 야심도 있으면서 강찬기 아내 자리까지 노리지만 강찬기는 (어떤 이유든) 아내 지은한을 향한 집착으로 냉정하게 철벽치는 그런 관계인가 했다가 지난주 방송보고 내 눈이 다 뒤집히는 줄..저런 썩을이라며ㅋㅋㅋ기억 잃은 여주가 기억 찾는 과정이라 답답한 회차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전개는 빨라서 좋음. 긴장감도 있고 존잼이야ㅋㅋ
핸펀에 뭐 있는지 넘 궁금해
폭풍 전개 기대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