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결말은
1. 송수현은 진짜 살아있다
= 2. GPS 담근건 페이크
= 3. 이 팀장이 자기 죽이지 말라고 일부러 살려놨다
= 4. 이창우가 그랬듯이... 보험용
5. 은혜수에게 준 아다마스는 가짜다
= 6. 이창우가 그랬듯이222 하우신은 아다마스를 넘기지 않았다
이거까지는 맞는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긴가민가한 내용
7. 하우신이 받은 편지는 누가 보낸 것인가. 은혜수인가, 이 팀장인가.
- 은혜수가 뒤늦게 감정을 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그럼 이 팀장이 그새 신수현을 은혜수 손에 넘겼다고?? 시간이 되나???
8. 바닷가에 서있는 사람은 하우신이고 들고있는 아다마스는 진짜다?
- 이게 사실은 송수현인지, 하우신인지 자체도 구분이 안돼ㅋㅋㅋㅋ
지금 아다마스는 누구 손에 들어가 있는 건지도.
일단 바꾸기로 한 다음에는 숨겨놨던 찐아다마스는 하우신 손에 들어가있는 걸로 기억했는데...
피규어는 내내 송수현 거였으니까 송수현이 들고 갔을수도??
드라마는 재미있었는데 그래서 결말이 뭔데????????? 를 100번즘 외치게 된다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해??
소설가 양반이 검사인 척을 한다 책을 쓰기로 했다는 걸로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