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는걸까?
와 내용이 점점 막 다죽인다 그러고 뇌사걸리고
죽이고 죽는모습들도 다 자극적이고 덜덜
장혁 좋아했는데 캐릭터 민폐스럽고 답답하고
촉촉 거리는 형사 지난번에 잠입했을 때
어쩌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넘 허망하게 가고
솔직히 워낙 내용이 이리저리 뛰고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죽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죽어있고....트럭도 유치장도...
남집 가장죽여놓고 형제애 폭팔하고
결말이 다른의미로 궁금한데 남주가
살아있으면 안될 엔딩이여야 할거가튼..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