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싶어서 1편부터 보게됬는데...
주모 아줌마 엉덩이 건드는 세 엑스트라도 그렇고 성희롱하는 아재덜..
난 한국 사극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중에 제일 별론 게 주모 엉덩이 치면서 추파치는 아재들 얘기는 왤캐 잘 안빠지나 모르겠어 늘 똑같은 캐릭터상..
굳이 또 주모 아줌마 씻는 추노꾼 몸 훔쳐보는 뷴태로 만들고
작중 주인공 포함한 삼인방 중 막내놈은 마님이랑 그렇고 그런사이고(남자는 첩을 두는데 왜 여자는 안되는지~라고 한 대사야 그렇지만..)
화가아재는 여자는 스물셋부터 얼굴이 쪼그라들고 뱃살이 쳐지고 한다 카고..
이런 걸 재밌으라고 넣는 거라면 재미도 없고 뭔 내용에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후편도 그러니??
옛날드라마+옛날시대라서 감안을 해야하는건가..
주모 아줌마 엉덩이 건드는 세 엑스트라도 그렇고 성희롱하는 아재덜..
난 한국 사극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중에 제일 별론 게 주모 엉덩이 치면서 추파치는 아재들 얘기는 왤캐 잘 안빠지나 모르겠어 늘 똑같은 캐릭터상..
굳이 또 주모 아줌마 씻는 추노꾼 몸 훔쳐보는 뷴태로 만들고
작중 주인공 포함한 삼인방 중 막내놈은 마님이랑 그렇고 그런사이고(남자는 첩을 두는데 왜 여자는 안되는지~라고 한 대사야 그렇지만..)
화가아재는 여자는 스물셋부터 얼굴이 쪼그라들고 뱃살이 쳐지고 한다 카고..
이런 걸 재밌으라고 넣는 거라면 재미도 없고 뭔 내용에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후편도 그러니??
옛날드라마+옛날시대라서 감안을 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