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30분 보다 돌렸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더라고
어제 돌린 이유는 설정이 뭔가 작위적이고 연기도 그렇고. 드라마인데 너무 대학로 연극느낌이 나서 ㅋㅋㅋㅋ
그리고 여자 주연 캐릭터가 너무 짜증났어 ㅋㅋㅋㅋ 아주 순 다 지맘이야. 민폐끼치면서 큰소리 치고 그러는게 어이 없었음
근데 결말이 다했다
급 1년 후 나온건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지금 이모저모 벼랑끝에 몰린 상황이라 그런가. 그런 상황이면 저렇게 미친년 같을 수 있구나 싶어지면서 갑자기 남주가 잘생겨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짜증나서 복습은 쉽게 못하겠지만 오랜만에 일상에 당연히 있는 직업들인디 가까이 하기 힘든 직업인 화가랑 통역가의 삶을 슬쩍 엿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런 소재가 ㅋㅋㅋㅋㅋ 이 시간대에 배정되다니 ㅋㅋㅋㅋ 계속 잤니 안잤니 이런 말 나오는데 놀랍기도 했어
단막극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신선해서 그래도 ‘호’로 평가를 끝내고 싶어
나만 봣을 것 같지믄 않아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글 찐다 ㅋㅋㅋ
어제 돌린 이유는 설정이 뭔가 작위적이고 연기도 그렇고. 드라마인데 너무 대학로 연극느낌이 나서 ㅋㅋㅋㅋ
그리고 여자 주연 캐릭터가 너무 짜증났어 ㅋㅋㅋㅋ 아주 순 다 지맘이야. 민폐끼치면서 큰소리 치고 그러는게 어이 없었음
근데 결말이 다했다
급 1년 후 나온건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지금 이모저모 벼랑끝에 몰린 상황이라 그런가. 그런 상황이면 저렇게 미친년 같을 수 있구나 싶어지면서 갑자기 남주가 잘생겨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짜증나서 복습은 쉽게 못하겠지만 오랜만에 일상에 당연히 있는 직업들인디 가까이 하기 힘든 직업인 화가랑 통역가의 삶을 슬쩍 엿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런 소재가 ㅋㅋㅋㅋㅋ 이 시간대에 배정되다니 ㅋㅋㅋㅋ 계속 잤니 안잤니 이런 말 나오는데 놀랍기도 했어
단막극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신선해서 그래도 ‘호’로 평가를 끝내고 싶어
나만 봣을 것 같지믄 않아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글 찐다 ㅋㅋㅋ
내 몸에서 니 냄새가 안 없어져랑 박힌 마음 이거 완전 심장에 와서 꽂혀버렸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