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한줌 우겨 넣고 들키니까 뒤돌아 튀는거 너무 없어보였어.
초반에 내가 사기꾼을 만났네 (씨익) 할때 연주만큼 쎄보였는데
차라리 성형안하고 그대로 나타나고
비서는 미나의 조력자였으면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주축될 여캐인 미나도 악역인 성혜도 매력없고 이해안함
차라리 자기 못살게굴던 시엄마에게 안 굽실 하고 할소리 다해 얄미워 그랬다던 시엄마랑 박쥐같은 지검장이 더 이해됨
초반에 내가 사기꾼을 만났네 (씨익) 할때 연주만큼 쎄보였는데
차라리 성형안하고 그대로 나타나고
비서는 미나의 조력자였으면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주축될 여캐인 미나도 악역인 성혜도 매력없고 이해안함
차라리 자기 못살게굴던 시엄마에게 안 굽실 하고 할소리 다해 얄미워 그랬다던 시엄마랑 박쥐같은 지검장이 더 이해됨
미나 인간관계상 조력자 만들긴 어려웠을거 같긴 한데, 너무 바보같은게 문제... 대체 앞에서 한성혜 성격은 왜 줄줄 읊고 견과류 취향 맞춰 대령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