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옆경찰서) 김래원 연기가 조금 부담스러워ㅠ

김래원 이번 캐릭터가 원래 그런 캐릭터 같아 다른 작품에서는 그렇게 오바하는 거 못본 것 같은데... 러브라인도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3화에서 보니까 약간 그런 가능성은 보이는 것 같음

캐릭 성격 같긴 함. 다들 무던한 느낌인데 혼자 이래저래 날뛰어서 더 그런 느낌. 개인적인 사유지만 눈이 그렇게 큰지 몰랐는데 되게 크더라고? 그게 가끔 부담..ㅋㅋ

다른 작품때는 이런 느낌 아니었던거 보면 캐릭터 성격도 그렇고 디렉팅도 그렇게 된건가봐 ㅇㅇ 럽라는 은근한 삼각 느낌으로 갈 것 같은데 연결된다면 김래원이랑 연결될듯 ㅋㅋㅋ

럽라는 삼각같고 분량이 손호준은 까메오 수준이니 여주랑 김래원이랑 쌍방하겠지 브로맨스 많이 보여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