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내용임
악당들이 저지르는 짓이 현실적이긴 했지만
뭐 보응받는것도 현실적일 필요있나?
김실장이랑 조태섭이 ㅈㅅ하는거 별로임
어차피 형량 적게나와서 그런것같은데...
(희우도 판타지인데 벌 형량도 판타지처럼 해줘ㅠㅠ)
결국 벌받는 건 한실장 하나잖아 억울해
그리고 저번주까지는
나름 희우가 판타지처럼 잘 이끌어가고 설계하고
다들 사이다행보가 재밌으니까
얼렁뚱땅하는 전개도 흐린눈하고 지나갔는데
어제편 늦게부터 갑자기
이상한 전개를 시작하더니
상만이 다치고
다들 흩어지고
희우 혼자남고
이런 고구마 전개 원치않았다고...
그리고 희우희아 갑자기 사귐
배종옥나오고 이상한 또라이 변호사나오는거
쓸데없이 길음...
오늘 희우 토론회에서도 시원하지 못하고
한실장 아니었으면 오히려 역으로 당할뻔함
자기 믿으라며...
자기가 다 책임질것 같이 하더니...
왜이렇게 마지막화의 사이다가 흐지부지해?
한실장 오빠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갓도 아니고...
한실장의 저승사자 이야기가
마무리 된것도 아니고...
황의원 쓰이는것도 너무...심심해...
그냥 희우가 모든사람들에게 자기 믿으라며
어떻게든 할것같이 하더니...
그 행보가 나에겐 사이다가 아니었던 것 같아
나는 드라마 너목들 이후로 본방 챙거본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회에 너무 실망했나봐
차라리 회수를 좀 늘리지 ㅠㅠ
쩝
악당들이 저지르는 짓이 현실적이긴 했지만
뭐 보응받는것도 현실적일 필요있나?
김실장이랑 조태섭이 ㅈㅅ하는거 별로임
어차피 형량 적게나와서 그런것같은데...
(희우도 판타지인데 벌 형량도 판타지처럼 해줘ㅠㅠ)
결국 벌받는 건 한실장 하나잖아 억울해
그리고 저번주까지는
나름 희우가 판타지처럼 잘 이끌어가고 설계하고
다들 사이다행보가 재밌으니까
얼렁뚱땅하는 전개도 흐린눈하고 지나갔는데
어제편 늦게부터 갑자기
이상한 전개를 시작하더니
상만이 다치고
다들 흩어지고
희우 혼자남고
이런 고구마 전개 원치않았다고...
그리고 희우희아 갑자기 사귐
배종옥나오고 이상한 또라이 변호사나오는거
쓸데없이 길음...
오늘 희우 토론회에서도 시원하지 못하고
한실장 아니었으면 오히려 역으로 당할뻔함
자기 믿으라며...
자기가 다 책임질것 같이 하더니...
왜이렇게 마지막화의 사이다가 흐지부지해?
한실장 오빠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갓도 아니고...
한실장의 저승사자 이야기가
마무리 된것도 아니고...
황의원 쓰이는것도 너무...심심해...
그냥 희우가 모든사람들에게 자기 믿으라며
어떻게든 할것같이 하더니...
그 행보가 나에겐 사이다가 아니었던 것 같아
나는 드라마 너목들 이후로 본방 챙거본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회에 너무 실망했나봐
차라리 회수를 좀 늘리지 ㅠㅠ
쩝
다 받음 고층빌딩에서 떨어졌던 상만이가 멀쩡하게 살아난것도 이해불가. 결국 한실장이 제대로 폭로만 했으면 조태섭은 끝이였던 거고.
시즌2 염두해 두고 후반부를 새로운 캐릭터 설명해주면서 긴 시간 할애한 건 진정 노이해. 시즌2 기대 전혀 안되고 안 궁금함
현 스토리나 잘 풀지. 주인공도 악역도 등장한 많은 인물 그 누구도 매력적이지 않고 그저 등장인물1, 2, 3정도로 드라마를 끝내버렸네.
그동안 이걸 본 내 시간이 아까워.
판타지로 시작해서 사이다를 줄거라 생각했지만, 계속 고구마만 먹고 또 먹이다가 흐지부지. 막회라도 통쾌할줄 알았더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