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스캔들 때문에 살려달라 빌러온 정치인들 무릎 꿇리고 그 배우가 순간의 유혹과 쾌락에 어쩌고 하며 훈계하는(물론 빌런이라 찐으로 훈계 하는거 아니고 그냥 지 장기말 관리하는 거 앎)대사 치는거 듣는데 불쾌감이..
안그래도 여기저기 온갖 드라마 영화에 많이 나오는 것도 짜증 났는데 공중파 복귀해서 저런대사 치는 역할로 나오는걸 보고 있으니 방송계가 미친건가 싶고 드라마 재밌게 보다가 몰입감 확 떨어져서 더 못보겠어
안그래도 여기저기 온갖 드라마 영화에 많이 나오는 것도 짜증 났는데 공중파 복귀해서 저런대사 치는 역할로 나오는걸 보고 있으니 방송계가 미친건가 싶고 드라마 재밌게 보다가 몰입감 확 떨어져서 더 못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