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등장인물은 주조연 비중 따지는 의미가 없어보여 ㅋㅋㅋㅋㅋ
그냥 자기턴 오면 나왔다가 다음턴 올때까지 사라지는 느낌
이준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먹는 느낌인데 그걸 또 너무 잘하네ㅋㅋ
피디가 이준기 거절했는데도 또 제안했다던데 지금 김희우 날아다니는거 보니까 그 심정 완전 납득돼
그리고 여러모로 그동안의 이준기 드라마랑 다른점이 많아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고ㅋㅋㅋㅋ
특히 이준기가 군대가는데 살아서 슬퍼하는 부모님이라니 너무 놀라워
내가 이런장면을 다 보다니 세상에나🙄
그냥 자기턴 오면 나왔다가 다음턴 올때까지 사라지는 느낌
이준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먹는 느낌인데 그걸 또 너무 잘하네ㅋㅋ
피디가 이준기 거절했는데도 또 제안했다던데 지금 김희우 날아다니는거 보니까 그 심정 완전 납득돼
그리고 여러모로 그동안의 이준기 드라마랑 다른점이 많아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고ㅋㅋㅋㅋ
특히 이준기가 군대가는데 살아서 슬퍼하는 부모님이라니 너무 놀라워
내가 이런장면을 다 보다니 세상에나🙄
이준기만 계속 나오는데 시간순삭이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고 남주랑 관계성이 좋아서 더 재밌는거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