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오늘, 아니 어제 해도 심하네
쪽대본 촬영이야?
지난 주에 예고 나왔던 거 보면 그렇게 쫓기면서 촬영한 건 아닌 거 같은데..
이번 주 촬영 장소도 거기서 거기고, 왜 이렇게 급하게 찍은 느낌이지?
김실장, 채린이 만났던 공원. 같은 공원, 심지어 같은 자리 같더라.
거기서 그냥 친엄마인 거 알게 된 장면이랑
나중에 은혁이 납치한 거 보여주려고 김실장이 채린이 불러낸 장면 한번에 같이 찍은 듯.
채린이, 은혁이 오피스텔 씬도 다 몰아서 찍었나 봐
장면마다 옷 그대로더라.
콜대원인가 감기약 ppl도 오늘은 넘 뜬금없어서
붕 뜬 느낌이었어
씨엪 귀여워서 제품에 대해 호감이었는데 ppl땜에 호감이 식음
내용도 별 거 없이 2시간 지났어
지난 주 예고 보고 몰아치겠구나 했는데 넘 늘어짐
할망구 '이 아둔한 게 내 핏줄이라니!'가 사이단가 했는데
이외로 수아가 할머니한테 천티, 싼티하면서 대들던 게 사이다였네ㅎㅎㅎ
할망구한테 빅엿 선물한 수아 간만에 맘에 듦ㅎㅎㅎ
그 한 장면 보려고 앞에 한 시간 반을 봤나 싶었음
그나마 예고빨로 매주 챙겨 봤는데 담주 예고도 없어
근데 막방이라네?
그 한줄이 찰진 예고마냥 내 머리채 휘어잡음
빨리 보고 빨리 털고 싶다..
이유리 악녀 캐릭터 기대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바뀌어서 아쉽긴 해도 가련한 여주도 예쁘긴 하더라
매 씬마다 울던데 고생 많았다..
송창의는.. 피지컬 고생 많았다ㅎㅎㅎ
자꾸 코에 바람 잔뜩 들어간 듯한 발음으로 대사치는데 다음 작품에선 그거 좀 어케 좀..;;;
쪽대본 촬영이야?
지난 주에 예고 나왔던 거 보면 그렇게 쫓기면서 촬영한 건 아닌 거 같은데..
이번 주 촬영 장소도 거기서 거기고, 왜 이렇게 급하게 찍은 느낌이지?
김실장, 채린이 만났던 공원. 같은 공원, 심지어 같은 자리 같더라.
거기서 그냥 친엄마인 거 알게 된 장면이랑
나중에 은혁이 납치한 거 보여주려고 김실장이 채린이 불러낸 장면 한번에 같이 찍은 듯.
채린이, 은혁이 오피스텔 씬도 다 몰아서 찍었나 봐
장면마다 옷 그대로더라.
콜대원인가 감기약 ppl도 오늘은 넘 뜬금없어서
붕 뜬 느낌이었어
씨엪 귀여워서 제품에 대해 호감이었는데 ppl땜에 호감이 식음
내용도 별 거 없이 2시간 지났어
지난 주 예고 보고 몰아치겠구나 했는데 넘 늘어짐
할망구 '이 아둔한 게 내 핏줄이라니!'가 사이단가 했는데
이외로 수아가 할머니한테 천티, 싼티하면서 대들던 게 사이다였네ㅎㅎㅎ
할망구한테 빅엿 선물한 수아 간만에 맘에 듦ㅎㅎㅎ
그 한 장면 보려고 앞에 한 시간 반을 봤나 싶었음
그나마 예고빨로 매주 챙겨 봤는데 담주 예고도 없어
근데 막방이라네?
그 한줄이 찰진 예고마냥 내 머리채 휘어잡음
빨리 보고 빨리 털고 싶다..
이유리 악녀 캐릭터 기대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바뀌어서 아쉽긴 해도 가련한 여주도 예쁘긴 하더라
매 씬마다 울던데 고생 많았다..
송창의는.. 피지컬 고생 많았다ㅎㅎㅎ
자꾸 코에 바람 잔뜩 들어간 듯한 발음으로 대사치는데 다음 작품에선 그거 좀 어케 좀..;;;
일주일동안 맨날 추리하면 내가생각한거랑 방송은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