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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맨발인 채로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연출 신용휘 강희주) 측은 10월 27일 사면초가 위기에 처한 이유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눈물샘이 터진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 대문 밖에서 집 안쪽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이유리의 표정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이유리는 겨울을 앞둔 쌀쌀한 날씨에도 겉옷도 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맨발인 채로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당시,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 속에서 맨발에 외투도 없이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리는 오히려 현장에 있는 스태프를 독려하는 것은 물론 불타는 연기 열정을 어김없이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하연주(엄현경 분)는 민수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 후, 민채린(이유리 분)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이에 회사와 가족 모두를 잃을 위기에 처한 채린이 이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27084124635
이유리가 맨발인 채로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연출 신용휘 강희주) 측은 10월 27일 사면초가 위기에 처한 이유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눈물샘이 터진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 대문 밖에서 집 안쪽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이유리의 표정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이유리는 겨울을 앞둔 쌀쌀한 날씨에도 겉옷도 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맨발인 채로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당시,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 속에서 맨발에 외투도 없이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리는 오히려 현장에 있는 스태프를 독려하는 것은 물론 불타는 연기 열정을 어김없이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하연주(엄현경 분)는 민수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 후, 민채린(이유리 분)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이에 회사와 가족 모두를 잃을 위기에 처한 채린이 이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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