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810/3ln/Y7w/3lnY7whSQUWYciMY2oSqY2.jpg
공개된 스틸에는 민채린(이유리 분)이 태산그룹의 후계자이자, 남편 문재상(김영민 분)의 파트너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두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서로 필요에 의해 정략 결혼을 맺은 관계임에도 남부럽지 않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냉랭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 한 장이 더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재상은 세상 가장 다정한 남편인 듯 젠틀하고 매너 있게 에스코트를 하고 있지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있는 민채린의 표정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짐작하게 만든다.
자신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는 문재상을 향해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민채린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이유로 커플 코스프레를 하고 파티장에 등장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13135308749?f=m
공개된 스틸에는 민채린(이유리 분)이 태산그룹의 후계자이자, 남편 문재상(김영민 분)의 파트너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두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서로 필요에 의해 정략 결혼을 맺은 관계임에도 남부럽지 않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냉랭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 한 장이 더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재상은 세상 가장 다정한 남편인 듯 젠틀하고 매너 있게 에스코트를 하고 있지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있는 민채린의 표정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짐작하게 만든다.
자신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는 문재상을 향해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민채린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이유로 커플 코스프레를 하고 파티장에 등장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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