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찾아서 인혜는 죽여버리고 효린이만 데려올 수 있었는데 안 한 건 효린이에게 인혜가 진짜 필요하다는 걸 알고 찾지 않은거 같아 자기한테서 엄마가 없어진 것처럼 효린이에게서 인혜를 빼앗지 않은 건 그나마 있던 사랑이고 모성이었을듯 그마저도 뒤틀린 사랑이었겠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ㅋㅋㅋ 효린이는 찐사였던듯